구입한지 한달이 지났는데...이제야 남겨드리네요 ..
그동안 사진찍기만 너무 바쁘고 , 우리아가가 이제! 걸음마를 떼기시작해서,
아 정말 행복해요. 이순간을 카메라로 담을수 있어서 , 너무 행복합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고민을 해보자라고 하며 구매시기가 너무 늦어져서 ,
우리아가의 중요한순간을 놓칠뻔했는데,
디엠피하우스에서 확신을 가지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후기에 사진좀 담아드리고 싶은데, 안올라가네요 ...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CF멘트를 인용하자면,
" 우리가족의 첫번째 DSLR EOS 550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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