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600D 구매하고, 매일 저녁 조금씩 메뉴얼 읽어가면서 카메라와 친해지려고 합니다. 사실 디지털 기기들, 너무 볶잡하고, 또 빠르게 변화해서 적응하는 거 쉽지 않은 주부라 거의 기계치라는 자평을 늘어놓습니다. 그러나 예쁜사진 찍는 기술이 너무 부러워, 캐논에 욕심을 냈어요. 매주 토요일마다 사진찍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공부도 하는데 그동안 2달 정도 미리 사진공부를 했기에, 카메라 들이고, 크게 두렵지 않게 조작하고, 재미있고 적응하고 있어요. 캐논DSLR 명성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저만 열심히 카메라와 친해지면 되는거죠. 600D를 충분히마스터 하게 되면 렌즈도 추가구입하고, 주변 악세사리들을 하나씩 바꾸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커다란 캐논가방에 카메라, 렌즈, 각종 부속을 모두다 수납을 하는데 무거운 가방을매번 들고 다니기엔 무게와 부피감이 부담입니다. 간단히 카메라와 베터리정도들어가는 카메라전용케이스를 검색해야 겠네요. 목에 걸고 다니지만, 애정하는 카메라 어디 부딪혀서 손상이라도 될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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